[1번지 정가인터뷰]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에게 묻는 정국 현안
■ 방송 :
■ 진행 : 정호윤, 엄지민 앵커
■ 대담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여야 연결해 현안에 대해 직접 얘기 들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선관위 전략기획부총장 맡고 있는 성일종 의원 연결돼있습니다.
오늘 오전 국민의힘 대선 본경선에 진출할 4명으로 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당초 마지막 한자리가 누가 될 것인가 관심이 많았는데요, 이번 결과의 의미는 무엇인지 또 앞으로의 국민의힘 경선레이스 어떻게 진행될까요?
윤석열 후보가 때 아닌 무속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번 토론회 때 손바닥에 그려진 王자부터 며칠 전에는 유승민 후보와 역술인 공방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힘은 연일 대장동 의혹에 대한 공세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도보투쟁에 이어 오늘 오전에는 특검 추진을 촉구하는 천막투쟁도 시작했는데요, 국민의힘의 장외투쟁이 예전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도 사실 아닙니까. 이런 대응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요?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의 휴대전화 녹취 파일을 복구했습니다. 김웅 의원과 조성은 씨의 녹취에는 고발장 접수 지시, 또 윤석열 전 총장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는데요. 현재 상황 선관위에서도 주시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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